티빙 앱을 통해서 터널이라는 드라마를 뒤늦게 시청했습니다. 나인 이후로 시공을 뛰어넘는 드라마는 꽤 즐겁게 보고 있는데요. 시그널 같은 드라마도 상당히 재미있었고 인기가 좋았었죠. 터널은 어떤 드라마였는지 개인적인 감상평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박광호 역을 맡은 최진혁입니다. 1986년에 강력계 형사로 등장하지만, 범인을 쫓다가 터널 속에서 2016년으로 시공을 뛰어넘어서 범인을 잡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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