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아이가 이런 사진을 찍어놨네요. 

작품집이라도 하나 만들어줘야 할까봐요. ㅋㅋ


예전에 살던 집은 문열면 고속도로가 있어서

차소리도 많이나고 해서 

여름에도 문을 잘 안열었었는데요.


지금 사는 집은 창밖이 이렇게 푸르러서

볼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오늘은 아들 덕에 일상생활 포스팅을 해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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