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규맵이 나왔죠. 독일을 배경으로 한 아이헨발데라는 맵입니다. 처음 맵이라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임해봤습니다. 독일의 건물은 왠지 웅장한 느낌이네요. ㅎ
첫 임무이니 만큼 솔져76으로 시작해봤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승리로 장식을 했네요. 이 맵을 하면서 느낀점은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상당히 정신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비할때 숨을곳도 많고 하더라구요. 일단 화물을 미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게임을 했더니 어떻게 이기긴 했네요. ㅎ
14킬 6데스로 2금을 먹었네요. ㅋㅋ 아이헨벤델 이번에는 공격으로 해봤는데요. 다음에 수비로 해보면 더 익숙해지겠죠? 신규맵이 생겨서 새로운 즐거움이 샘솟네요.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로스터, 아슬란 운전자보험 혜택 및 추천 (0) | 2016.09.08 |
---|---|
창밖에 보이는 풍경 (0) | 2016.09.06 |
오버워치 수비는 역시 토르비욘 (0) | 2016.09.05 |
오버워치 아나 같은편은 좀 안했으면 좋겠다 (0) | 2016.09.02 |
자동차보험 주행거리마일리지 할인 받으려면 (0) | 201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