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할때에는 토르비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적 타겟팅을 하니
뒷치기도 방지할 수 있구요. ㅋ
적절한 타이밍에 터지는 용광로는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죠.
토르비욘으로 트레이서나
겐지를 잡을때의 기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토르비욘 근처에 바스티온 한명 같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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