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오버워치.

팀전을 하면 같은 팀에서 제

발 안했으면 하는 캐릭이 있으니 바로 아나이다.




아나는 60세라고 한다.

오버워치 창립 멤버로

탁월한 전투능력과 

노련함이 있다고 하는데..




적어도 나랑 같이 하는 플레이어는

탁월한 전투능력과

노련함이 없는것 같다. ㅋㅋㅋ


한번은 그런적이 있다.

감시기지 지블로터에서 

공격미션중이었는데..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는데.

우리편에 있던 아나유저가 하던말.

"우리 편은 화물 안밀어요?"


순간 욱 했다 ㅋㅋㅋㅋㅋ

누구는 밀기 싫어서 안미나..


딜이 딸리는데 아나 하면서 

저런 말 하지 마시라.


"단 잘하는 사람은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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