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이제 1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올해는 안면도로 놀러가서 이렇게 물놀이를 시작했네요.


처음에는 두려워 하는듯 하더니 

이내 적응하고 잘 놀더라구요.


물장구도 치고, 물을 즐기기까지 ㅎ

그리고 요즘 무더위 때문에 물이 많이 따뜻해서 


더욱 놀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모습으로 물놀이를 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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