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놨네요.
안방에 있는 보조등인데요.
지금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추억이 많네요.
우리 아이 셋 모드 저 보조등이 함께 했거든요.
참 오랫동안 써온 보조등이라
이제는 가족이라고 해도 될것 같네요.
아들 덕분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많이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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